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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영신디엔씨, 소망의집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과 수박 전달

2023년부터 하남시에 기부금 4,500만원과 생필품 약 500만원 상당 후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55013

소망의집(원장 박현숙)이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았다. ㈜영신디엔씨는 8월 6일 소망의집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과 여름철 간식인 수박을 전달했다.

  [코리안투데이] ㈜영신디엔씨의 소망의집 후원 물품 전달 © 백창희 기자

이번 후원은 무더위로 지친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실질적으로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현금성 상품권과 계절 간식을 함께 지원해 시설이 이용자들의 필요에 맞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건설과 안전 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온 건설기업 ㈜영신디엔씨는 2023년부터 하남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해 왔다. 지금까지 하남시에 전달한 후원 규모는 기부금 누적 4,500만 원과 약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다.

소망의집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전달을 포함해 그동안 시설에 제공한 후원은 기부금 총 1,0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의류 등으로 집계됐다. 일회성 물품 전달에 머물지 않고 반복적인 지원을 통해 시설 및 이용자들과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역 복지자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영신디엔씨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과 기술 혁신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가치”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하남시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소망의집에 전달된 폭염 대비 후원 물품 © 백창희 기자

박현숙 원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폭염기에는 냉방과 식생활 관리 등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민간 후원 자원의 안정적인 연계가 이용자 생활환경 유지에 도움이 된다. 소망의집은 이번 지원을 시설 이용 장애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지역 복지시설의 현장 수요를 연결한 사례다. 양측이 축적해 온 후원 관계가 이어지면서 하남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민간 복지 지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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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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