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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극동대 사회복지 현장실습 협약,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와 맞손…원주 지역 거점 연계 강화

극동대·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협약...사회복지 학생 현장실습 기반 넓힌다
강원미래평생교육원, 원주지역 극동대 거점 역할
대학·평생교육·지역아동센터 잇는 협력망...지역복지 전문인력 양성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57800

극동대 사회복지 현장실습 협약이 원주지역 복지현장과 대학 교육을 잇는 계기를 마련했다. 극동대학교와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는 9월 14일 오후 3시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의 현장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지원센터장 강장미 교수와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최미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코리안투데이] 극동대 사회복지 현장실습 협약,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와 맞손 ©이선영 기자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복지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극동대 사회복지 현장실습 협약에는 원주지역에서 극동대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강원미래평생교육원의 이수자 교수도 함께하면서 지역 네트워크가 대학과 원주지역 복지기관을 연결하는 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이 지역의 교육·복지기관과 접점을 넓히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현장교육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대학·평생교육·지역아동센터 잇는 협력망…지역복지 전문인력 양성 기대 © 이선영 기자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도 이러한 현장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들에게는 실제 복지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기회가 되고, 대학에는 교육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지역사회 입장에서도 대학과 복지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는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과정 자체가 향후 지역에서 활동할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극동대학교와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의 협력이 학생들에게는 현장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를 키우는 기반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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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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