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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손화정 영종구청장,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 8곳 찾아 현장 근무자 격려

22일 생활안전·소방·구조·치안·우편 분야 기관 방문…연휴 기간 7개 대책반으로 ‘추석 연휴 종합 상황실’ 가동

기사입력 기사번호 58577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2일 관내 유관기관 8곳을 차례로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맡는 기관들이다. 방문한 곳은 생활안전·소방·구조·치안·우편 등 연휴 동안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분야의 기관들이었다.

  [코리안투데이] 추석 명절 유관기관 격려 방문 중인 손화정 영종구청장 © 김미희 기자

손 구청장은 기관마다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근무 환경과 당면 현안을 살폈다. 명절 기간 주민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기관별로 서로 협조할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연휴를 앞두고 지자체와 현장 기관의 대응 체계를 미리 맞춰 보는 자리였다.

이날 손 구청장은 토스트와 주스, 과일 간식으로 꾸린 격려 물품을 준비해 근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건넸다.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명절에도 맡은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다.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근무 중 겪는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구와 각 기관은 재난이나 안전사고 같은 긴급 상황이 벌어지면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명절 연휴에는 이동 인구가 늘고 평소 문을 열던 생활 편의시설이 쉬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소방·치안·우편 등 현장 기관과 지자체가 얼마나 잘 협력하느냐에 따라 주민이 느끼는 안전과 편의가 크게 달라진다. 이번 방문은 연휴를 앞두고 이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코리안투데이]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 격려하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 김미희 기자

손화정 구청장은 “추석 명절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면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종구는 이번 연휴 기간 ‘추석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는 도로대책반, 재난대비반, 교통대책반, 환경오염감시반, 청소대책반, 산불대책반, 의료진료대책반 등이 배치돼 연휴 중 분야별로 생기는 상황에 대응한다. 구민이 안전하고 화목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연휴 기간 생활안전·소방·치안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 중심으로 소통하면서 주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 누리집(www.yeongjong.g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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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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