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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제물포구 개항동, 주민자치회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동 직원 38명, 북성동2가·송월동 동화마을·차이나타운 일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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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개항동(동장 서연숙)이 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섰다. 개항동은 지난 1일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개항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 © 김미희 기자

정비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4명과 동 직원 4명 등 모두 3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북성동2가 주거밀집지역을 비롯해 송월동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주민 생활권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 함께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골목길과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청소가 미흡하기 쉬운 곳을 꼼꼼히 살피며 정비했다.

최순옥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 생활 지역 및 주요 관광지를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연숙 개항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준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취약지를 세심하게 살펴나가 쾌적한 개항동을 구현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항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관내 환경취약지를 꾸준히 점검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나서는 정비가 정례화되면 주거지와 관광지 모두의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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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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