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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인권경영 한 발 앞으로

월 28일(수) 인천사서원 인권경영 한 발 앞으로 2026년 인권영향평가 실시 143개 지표 중 137개 충

기사입력 기사번호 61050

월 28일(수) 인천사서원 인권경영 한 발 앞으로 2026년 인권영향평가 실시 143개 지표 중 137개 충족 개선 과제 등 제안 ○ 지난해 6월과 올해 초 새롭게 수탁 운영을 시작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주요 사업 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인권경영 전반을 검토했다. 그 결과 시설 인권 체계, 공정운영 등 4개 분야에서 인천장복은 96.2%를, 노보전은 100% 달성했다.

인천사서원 인권경영 한 발 앞으로 (사진 제공: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코리안투데이] 인천사서원 인권경영 한 발 앞으로 (사진 제공: 인천시사회서비스원)

○ 하지만 △외부 이해관계자 인권 소통채널 △서비스 정보의 쉬운 언어 제공 등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인권경영위원회 구성의 다양성, 장애차별 진단·조사 실시는 미충족 지표로 나왔다. ○ 점검 결과에 따라 종사자 안전과 피해 회복, 조직문화 개선과 시간제 근로자 보호 체계 구축, 소속 시설 인권침해 모니터링, 장애 차별 조사 등 6가지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 여기에 △제도의 실효성 확보 △지표 밖 인권리스크 관리 △직접 서비스 제공 종사자 보호 △취약계층 이용자 인권보호 체계 마련 △외부 의견 수렴 △지속적이고 실효성있는 평가 등 인권경영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 이번 인권영향평가는 평가 지표를 기관 상황에 맞춰 기존 150개에서 143개로 정비했다. 2개 지표는 통합·분리하고 3개 문항은 신설했다.

중복이거나 적극적으로 조치한 지표 등 7개는 삭제했다. ○ 내·외부 의견 수렴에도 적극 나섰다. 지표 담당자와 주요 사업 중간관리자, 연구진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표 검토, 자체평가 등에 참여하도록 했다.

설문 방식도 소속 시설 시설장과 직원 등 현장 면접으로 확대했다. 노인돌봄, 장애인인권 분야 현장 전문가 등 현장 전문가 면접도 진행했다. ○ 연구를 맡은 김지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은 “평가점수를 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평가 결과를 도출하고자 노력했다.”며 “평가 점수 향상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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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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