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문했다. 명절 경기를 직접 살피는 한편,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히는 자리였다.
![]() [코리안투데이] 배경훈 부총리 후암시장 방문 및 위문 물품 구매 © 장형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배경훈 부총리가 9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이웃 위문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먼저 후암시장(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102-2)을 찾아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났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음식을 위한 식자재 등 추석 위문 물품을 구매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은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직결되는 만큼, 소상공인 매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원장 조지영,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70)을 방문해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과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했다. 배 부총리는 입소자와 시설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배 부총리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위축되기 쉬운 전통시장 상권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챙긴다는 점에서 주민 체감형 행보로 볼 수 있다. 특히 부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기관 차원의 형식적 위문을 넘어 구성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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