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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만난 꼬마 별, 여덟 살의 용기를 그리다
여덟 살 생일에 작은 우주선을 타고 은하수로 떠나는 그림책이 나왔다. 최인영 작가의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8번째 선물』은 생일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우주 모험담으로 확장해, 용기와 자존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동화 20분, 기사는 남았지만 기자는 없었다
기자가 사라지는 시대, 기자로 남는 법은 자신이 만든 자동화 시스템이 기사를 대신 쓰는 과정을 지켜본 기자가, 그 자리에 끝내 남아 있던 것을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 김현수는 지역신문에 도착하는 구청 보도자료를…

‘쉿’ 대신 손짓 세 가지…초등 도서관이 찾은 배려의 소리
도서관은 원래 조용해야 하는 곳이라는 통념을 뒤집는 그림책이 나왔다. 초등학교 사서교사 조선진 작가가 쓴 『책나래 사서선생님과 꿈나래 도서관의 세 가지 소리』는 침묵을 강요하는 대신 아이들과 함께 규칙을 만들어가는 도서관을 그린다.…

실패한 방학 계획표를 고쳐 쓰는 법, 열세 살 작가가 그리다
완벽하게 짠 방학 계획표가 사흘을 못 넘기는 이유를, 초등학교 6학년 작가가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윤예지 작가의 얼렁뚱땅 방학 계획표 짜기는 무리한 목표를 세웠다가 무너지는 순간, 그리고 그 자리에서 다시 계획을 고쳐…

아이 위로하던 편지 배달부 별, 정작 자신은 빛나는 줄 몰랐다
편지 배달부 별은 매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독인다. 우는 아이 앞에 앉아 위로를 건네고,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편지를 나른다. 정작 자신에게 온 편지는 한 통도 없다. 그림책 <별이 빛나는 이유>는…

냉동실 정전 5분, 가족의 기억을 지킨 건 곰 인형 태디였다
정전 5분이면 충분했다. 냉동실 문틈으로 새어 나온 푸른 얼음 조각 하나가 녹아내리면, 한 가족의 평범한 아침이 통째로 사라질 뻔했다. 신간 그림동화 「곰 인형 태디와 친구들」은 이 짧은 위기를 빌려, 사랑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오늘을 사랑하는 연습으로 그린 에세이
이별을 준비하는 것은 결국 오늘을 더 사랑하는 일이다. 김현수 작가의 신작 『너를 보내는 연습―작은 존재가 가르쳐주는 것』이 8월 1일 전자책으로 독자를 만난다. 반려동물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이들에게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동물 친구 여섯 마리의 첫 등굣길…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
겁 많은 토끼는 이불 속에서 떨고 있다. 새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할까 봐서다. 낯선 교실 문 앞에 선 모든 아이가 품는 이 질문에,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이 정면으로 답을 건넨다.…

두려운 채로 내딛는 한 걸음, 그림책 『초록북』이 그리는 용기
넓은 바다 앞에서 한 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거북이의 망설임은 유치원 문 앞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 강지연 작가의 그림책 『초록북』은 이 익숙한 두려움을 정면으로 다루며, 용기란…

김현수 『ChatGPT MASTER BIBLE』 출간, 버튼 아닌 사고법을 가르친다
1년 넘게 매일 ChatGPT를 켜는 사람과 석 달 전에 시작한 사람의 결과물이 왜 갈릴까. 신간 『ChatGPT MASTER BIBLE』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 김현수는 답을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기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