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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인천 서구보건소, 「선제적 영유아 안전교육」 실시

0~2세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위한 맞춤형 교육 진행
영유아 CPR·하임리히법 실습으로 위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
인천 최초 보호자 대상 아동안전교육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30387

인천 서구보건소가 영유아 가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영유아 안전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코리안투데이] 서구보건소 ‘선제적 영유아 안전교육’ 실시 © 지승주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영유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최초로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실시된 아동안전교육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아동안전교육 전문강사인 선미현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한국소비자원의 ‘2023년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에 따르면 영아기(0~2세) 안전사고의 90%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발달단계별 사고 사례와 장소별 위험요인 분석 등 맞춤형 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다.

 [코리안투데이] 서구보건소 ‘선제적 영유아 안전교육’ 실시 © 지승주 기자

특히 체험 가능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영유아 CPR(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위급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실질적인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영유아 가정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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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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