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서강석 송파구청장, MZ세대 직원들과 새해맞이 ‘국밥 소통’

조직의 핵심 동력 MZ 공무원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 마련

기사입력 기사번호 32597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새해 첫 출근날 MZ세대 직원 9명과 함께 국밥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 구청장은 젊은 직원들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경청하며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코리안투데이] MZ세대 직원들과 새해맞이 ‘국밥 소통’  © 지승주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1월 2일 새해 첫 출근날 MZ세대 직원 9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조직의 발전 동력인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다양한 직급의 젊은 공직자 참여

이날 식사에는 9급에서 7급까지 다양한 경력의 젊은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락시장 정수탑 공공미술 프로젝트, 국가지정문화유산 관리, 세무 및 사회복지 분야 등에서 지난해 송파구정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직원들부터, 1월 1일 갓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서 구청장은 식사에 앞서 짧은 차담회를 열어 젊은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이후 누구에게나 친숙한 메뉴인 국밥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 진솔한 대화와 아이디어 교환

서 구청장은 새해 덕담과 함께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젊은 공무원들의 일상적 고민, 관심사에 귀 기울이고 구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서 구청장은 **“공직자로서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이라는 책무를 잊지 말고, 긍정적 사고와 창의적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소통의 장, 더 가깝게 다가선 구청장

한 참석 직원은 **“구청장님과의 점심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주 가는 식당에서 국밥을 함께 먹으며 한결 친근감을 느꼈다”며,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려는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속 가능한 소통 행정 약속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MZ세대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공직문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꾸준히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송파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밥 소통 행보는 단순한 새해맞이 행사에 그치지 않고, MZ세대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