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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고립 위험 1인 가구 위한 ‘티키-타카’ 돌봄 사업 추진, 고양시

능곡동·행주동 지역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사회적 고립 해소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37151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이 능곡동과 행주동 지역 내 고립 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과 일상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돌봄 사업 ‘티키-타카’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다.

  [코리안투데이]  고립 위험 1인 가구 위한 ‘티키-타카’ 돌봄 사업 추진, 고양시  © 지승주 기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 사업 ‘티키-타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관할 구역인 능곡동과 행주동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 단절, 생활 곤란 등의 문제를 겪는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내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발굴단 운영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 활동 ▲식생활, 주거, 긴급지원 등 생활복지 서비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복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최소한의 일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능곡복지센터(031-972-4878)로 전화하거나, 배포된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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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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