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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일산지역 도시근린공원 수경시설 정밀 안전점검…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등 분수·폭포 33곳 대상…7월부터 물놀이시설 가동

기사입력 기사번호 37822

고양특례시는 일산지역 도시근린공원의 수경시설 33개소에 대해 4월부터 10월까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산호수공원을 포함해 일산동구·서구 내 공원에 설치된 폭포, 분수대, 바닥형 분수 및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으로, 제어반, 기계설비, 분수설비 등 주요 부품 전반에 걸쳐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이 이뤄진다.

 [코리안투데이] 일산지역 도시근린공원 수경시설 정밀 안전점검…고양시  © 지승주 기자

구체적으로는 ▲일산호수공원 내 5개소 ▲일산동구 어침이공원 외 9개 공원 내 수경시설 17개소 ▲일산서구 후동공원 외 10개 공원 내 수경시설 11개소 등 총 33곳이다.

이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바닥형 분수 및 경관분수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형 놀이시설은 7월부터 8월까지 중산체육공원, 식사중앙공원 등에서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정기적인 설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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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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