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서울적십자병원과 치매 예방·관리 협약 체결, 종로구

치매 감별검사·안심주치의 사업 본격 추진…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

기사입력 기사번호 38316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4월 30일 종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서울적십자병원과 치매 예방·관리 협약 체결, 종로구  © 지승주 기자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과 치매 환자 삶의 질 향상, 중증화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종로구는 치매 감별검사 사업과 치매 안심 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감별검사는 치매 의심자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진단 후 맞춤형 의료 연계를 목표로 하며, 안심 주치의 사업은 지속적인 치료·상담·관리를 통해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환자 상태를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양 기관은 ▲의료·복지 서비스 통합 연계 ▲치매 환자 사후 모니터링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적십자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돌봄에 강한 지역 보건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