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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성동구, 곽정은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 공감 인(人)사이드)’…고립 청년에게 희망 전한다

11월 28일 청년지원센터에서 희망특강 개최…관계 형성을 주제로 내면·사회 회복 메시지 전해

기사입력 기사번호 45835

성동구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성동구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희망특강, 청년 공감 인(人)사이드’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45만 명을 넘어서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쉬었음’ 청년들에게 심리적·정서적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성동구는 「마음의 해방」, 「관계에 대하여」 등을 통해 개인의 내면 탐구와 관계의 본질을 다뤄 온 곽정은 작가를 초청해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1월 27일까지 성동구청년지원센터(02-2281-4772)로 전화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리안투데이] ‘청년 희망특강 청년 공감인(人)사이드’ 안내 포스터 © 손현주 기자

성동구는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현역병 문화활동비 지원 대상을 넓히고,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성년출발 축하금, 생애 첫 1인가구 생필품 지원, 반값 원룸 ‘성동한양 상생학사’ 운영, 청년 1인가구 이사차량 지원 등 취업·주거·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구직 단절과 고립 상태가 장기화된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립 청년의 사회 복귀와 일자리 연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성동구는 이 외에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청년정책 분야에서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관계와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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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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