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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매주 토요일 새벽, 시민과 함께하는 덕풍골지킴회… 변함없는 봉사와 소통으로 지역을 지키다

- 환경정화부터 민원 청취, 천원의 설레임 조식 나눔까지… 지역공동체 실천 앞장
- 이현재 하남시장, 주민들과 현장 소통 이어가며 생활민원 해결 위한 현장행정 펼쳐

기사입력 기사번호 50936

 하남시 덕풍골지킴회(회장 박규섭)가 매주 토요일 새벽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지역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매주 토요일 새벽, 시민과 건강한 차 나눔과 소통을 함께하는 덕풍골 모습 © 백창희 기자

덕풍골지킴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덕풍골 약수터에 모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덕풍골 약수터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한 뒤 말바위카페로 자리를 옮겨 이영자 부회장이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주민들이 제안한 여러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해결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실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리안투데이] 환경정화 후 말바위카페에서 이영자 부회장이 준비한 다과로 아침을 여는 덕풍골 시민들 모습 © 백창희 기자

이어 위례공원에서는 등산과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은 행정과 시민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덕풍골지킴회 회원들과 함께 체력단련에도 참여했다. 턱걸이 7개를 성공하며 건강한 모습과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함께 운동을 즐기던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모든 일정을 마친 회원들은 청시회농장으로 이동해 ‘천원의 설레임’ 조식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단돈 천 원으로 함께 아침 식사를 나누며 세대와 이웃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천원의 설레임’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식탁을 나누는 공동체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덕풍골지킴회, 이현재 시장과 함께 환경정화부터 민원 청취, 천원의 설레임 조식 나눔으로 지역공동체 실천 모습 © 백창희 기자

박규섭 덕풍골지킴회장은 “덕풍골지킴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풍골지킴회는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새벽 정기 활동을 지속하며 환경정화, 주민 소통, 건강 증진, 나눔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을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덕풍골지킴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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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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