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영종구문화원, 지난 14일 개원식 개최

박유진 부구청장·배준영 국회의원·최미자 의장 등 60여 명 참석, 지역문화 진흥 새 출발

기사입력 기사번호 52599

영종구문화원이 지난 14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코리안투데이] 영종구문화원 개원식 © 김미희 기자

이번 개원식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문화원의 문을 여는 자리로,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유진 영종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인천시 군·구 문화원장, 영종구문화원 임원, 지역 문화예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코리안투데이] 영종구문화원 개원식 떡 커팅식 © 김미희 기자

행사는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의 기념사로 시작해 배준영 국회의원과 최미자 의장의 축사, 개원 기념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영종구문화원 개원식 참석자 기념촬영 © 김미희 기자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은 “개원식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영종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종구문화원은 앞으로 향토문화 조사·연구와 전통문화 계승, 문화예술 행사 및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신생 자치구인 영종구가 독자적인 문화 거점기관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개원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