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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자유총연맹 만석동위원회, 어르신 300여 명에 ‘사랑의 짜장면’

지난 11일 나눔 행사 개최…회원·자원봉사자 정성껏 준비, 만석동장 "행정복지센터도 협력"

기사입력 기사번호 52906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제물포구 만석동위원회(회장 이연훈)는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만석동위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 김미희 기자

이번 행사는 만석동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짜장면을 정성껏 준비,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회 측은 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연훈 자유총연맹 만석동위원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짜장면 나눔 행사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 © 김미희 기자

김은정 만석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행사를 준비해 주신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도 함께 협력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유대를 다지는 계기로, 민간단체와 행정기관의 협력이 지속적인 돌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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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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