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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제물포구, 통합 현안사업 추진상황 첫 점검

구청장 주재 보고회서 상권르네상스·도시재생 뉴딜 등 5개 사업 점검, "행정 공백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52925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지난 15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과 국·소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통합 이후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제물포구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 김미희 기자

제물포구는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지역이 통합돼 출범한 자치구로, 두 지역에서 각각 추진돼 온 사업들이 하나의 행정체계 아래 이어지도록 관리하는 것이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보고회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인계인수 공백을 없애고, 사업별 현안과 향후 계획을 부서 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물포구e음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물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5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인계인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간 검토가 필요하거나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수반되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전에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속도를 내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보고회에서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하는 참석자들 © 김미희 기자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 과정에서 행정 공백 없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사업 관리를 통해 통합 이후의 행정 안정성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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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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