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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정치

박재호 의원, ‘부울경, 장거리 탑승위해 년 1,456억 추가부담’

부울경 항공화물, 창출 19% - 운송 1%

기사입력 기사번호 8283
▲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출처 = 박재호 의원실

– 7일,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신설 현현과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 박재호의원, “장거리 노선은 관문공항의 필수요소”

– 김해공항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 신설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은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신설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울경 지역의 중장거리 국제선 노선의 필요성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는 손태욱 부산시 공항기획과 팀장이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개발 필요성’을,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항공영업실장이 ‘중장거리 노선신설의 현안과제’를 맡는다. 토론회는 최치국 정책공헌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신윤근 국토교통부 국제항공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해공항은 중단거리 노선은 12개국 40개 노선 주 1,300편이 운행되고 있으나, 5천km 이상 장거리 노선은 전무한 실정이다.

※ 공항별 국제선 여객 점유율


공항

2017년

2018년 10월 현재

인천

79.0%

78.0%

김해

11.9%

11.9%

김포

5.2%

5%

대구

1.9%

2.3%

제주

1.6%

2.2%

청주

0.2%

0.3%

무안

0.2%

0.3%

우리나라 국제선은 여객의 78%를 인천국제공항이 처리하고, 김해공항(11.9%)을 비롯한 기타 지역공항이 나머지를 담당하고 있다.(표1) 이로 인해 김해공항 권역 이용자들은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년 1,456억원의 경제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공항권역에서 국내 19.2%의 국제화물이 발생하고 있으나, 김해공항을 통한 화물 운송 비중은 1%에 불과한 실정이며 김해공항은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최대 회수를 뜻하는 ‘슬롯’의 포화율이 98.3%에 이르고 있어, 인천(64%), 김포(64%)와 다르게 노선의 신·증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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