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편집국의 기사
일상 속 작은 순간을 담은 그림책, 이형옥 《꼬마 꿈돌이의 행복한 하루》
아이에게 특별한 하루란 놀이공원이나 여행이 아니라 오늘 아침의 햇살 한 줌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림책 한 권이 다시 짚는다. 이형옥 작가의 신작 《꼬마 꿈돌이의 행복한 하루》가 7월 7일 WIA Book을…

무서운 보청기가 소리 요정이 된 순간, 지승주 그림책 『안녕? 작은 친구 루루!』
보청기를 처음 낀 날, 아이는 무서워서 울었다. 그 울음을 소리 요정과의 만남으로 바꿔낸 그림책이 나왔다. 지승주 작가의 『안녕? 작은 친구 루루!』다.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그림책은 국내 출판시장에서 여전히 드물다. 장애 이해교육…

보청기 처음 낀 다섯 살 토리, 소리가 문을 두드린다
다섯 살 토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조용한 세상에 살았다. 소리가 없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아이 앞에 어느 날 보청기 '루루'가 놓인다. 그림책 『세상의 소리가 똑똑똑!』은 처음 소리를 만난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과 혼란, 그리고…

보청기 첫날의 두려움, 소리 요정 루루가 손 내미는 그림책
지승주·JIAN 작가가 함께 만든 그림책 『들리나요? 몽글몽글 소리여행』이 7월 10일 전자책으로 나왔다. 보청기를 처음 만난 다섯 살 아이 토리가 낯선 소리의 세계에 발을 딛는 하루를 그린다. 조용한 세상에 살던 아이가…

보청기를 소리 요정으로 그린 그림책, 지승주 작가 신간 ‘들리니? 마법의 소리 친구’
보청기를 처음 낀 다섯 살 아이 눈에는 그것이 소리를 전하는 장치가 아니라 무서운 쇳덩이로 보인다. 그림책 들리니? 마법의 소리 친구는 이 두려움의 순간을 소리 요정과의 만남으로 바꿔 놓는다. WIA Book이…

실수한 아이 곁, 부모가 먼저 꺼낸 어린 시절 — 김인숙 그림동화 「가장 따뜻한 포옹」
학교에서 실수를 저지른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 침대 구석에 웅크려 앉는다. 그 곁에 다가온 부모가 건네는 것은 훈계가 아니라 자신의 어린 시절 실수담이다. 김인숙 작가의 신작 「가장 따뜻한 포옹」은 이 한…

모세를 지킨 갈대 상자, 아이 눈높이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기 모세가 갈대 상자에 담겨 나일강에 띄워지는 장면은 출애굽기 2장 단 몇 줄로 요약된다. 이형옥 작가는 이 짧은 구절을 그림책 한 권 분량으로 풀어냈다. 신간 《갈대 상자의 기적 – 어린…

사주는 점이 아니라 나를 읽는 언어, 위아글로우가 다시 쓴 자기 이해 입문서
사주를 미래를 맞히는 점술이 아니라 나를 읽는 언어로 다시 세운 책이 나왔다. 위아글로우 저자가 펴낸 《나를 이해하는 오래된 언어. 사주》는 어렵고 서늘하게만 느껴지던 사주를, 자신을 이해하고 흐름을 가늠하는 도구로 옮겨…

송정숙 『디지털치유론 Level I』, 디지털 치료제와 자연치유를 한 커리큘럼에 묶다
디지털치유론 Level I은 디지털 치료제(DTx)와 자연치유를 한 강의실 안에 배치한 대학원 교재다. VR·AI·바이오피드백 같은 기술 챕터와 전통 치유 개념을 나란히 놓아, 두 흐름이 서로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임을 교재 구성으로 보여준다.…

다학제 대학원생을 위한 디지털치유론, 14주 커리큘럼으로 짜다
디지털 치료제(DTx)가 임상 현장에 들어오는 속도만큼 이를 가르칠 교재는 드물다. 송정숙 저자의 『디지털치유론 Level I』은 그 공백을 대학원 강의실 언어로 채운 책이다.디지털 헬스케어는 최근 몇 년간 VR·AR 치료기기, AI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