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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송림4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어르신 닭곰탕 대접

경로당 등 어르신 100여명에 보양식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52175

인천 제물포구 송림4동 새마을부녀회(부회장 장미옥)가 지난 10일 송희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경로당 및 관내 거주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닭곰탕 대접 행사를 열었다.

  [코리안투데이] 송림4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 닭곰탕 대접 행사 © 김미희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해 닭곰탕을 직접 끓이고 떡과 수박 등도 함께 준비하며,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한 끼를 차려냈다.

장미옥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장마와 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애진 송림4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송림4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복 무더위 속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는 매년 여름철 지역사회의 주요 돌봄 과제로 꼽히는 만큼, 이번 행사와 같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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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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