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창어울마당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생존수영 보조 도구로 활용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수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서창어울마당, 자원순환·안전교육 접목해 ESG 경영 실천 (사진 제공: 남동구청) |
환경 보호와 생활 속 안전교육을 접목해 참여자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존수영의 실용성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생존수영의 이해 및 수상 안전 수칙 ▲재활용품을 활용한 위기 대응 실습 ▲페트병을 활용한 생존수영법 실습 ▲교육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수상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고, 재활용품을 생존수영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ESG 경영을 체육 프로그램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가정 내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만큼 자원 순환과 생존수영의 가치가 가정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와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창어울마당은 공공체육시설로서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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