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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문화 다양성

문화가 있는 날, 연수명확극장 운영

- 11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 연수문화재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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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 연수문화재단(대표이사 강신원)은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연수명화극장」”을 운영한다. 「연수명화극장」은 연수구민을 비롯해 지역 시니어와 사회적 고립가구 등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관람료 부담 없이 친숙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 상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상영작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영화가 지닌 시대적 감성과 음악,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추억과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월별 주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가 있는 날, 연수명확극장 운영 (사진 제공: 연수문화재단)

[코리안투데이] 문화가 있는 날, 연수명확극장 운영 (사진 제공: 연수문화재단)

또한, 주민 대상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으며, 선호하는 관람 시간과 장르, 한국영화 및 외국영화에 대한 의견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였다. 11월에는 ‘가을과 사랑’을 주제로 청춘과 첫사랑, 이별 등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월이 흘러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익숙한 명작을 통해 관객들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영화가 전하는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12월에는 ‘겨울과 음악’을 주제로 음악과 노래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상영한다. 영화 속 명곡과 인상적인 장면을 통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정취를 느끼고, 세대를 넘어 익숙하게 기억되는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문화재단은 지역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보다 많은 주민이 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 연수명확극장 운영 (사진 제공: 연수문화재단)

[코리안투데이] 문화가 있는 날, 연수명확극장 운영 (사진 제공: 연수문화재단)

특히 문화시설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렵거나 일상 속 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영화는 세대와 시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라며 “연수명화극장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문화 쉼터가 되고,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확대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명화극장」은 11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12.2. 휴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시범 운영하며, 내년 2월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

연수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상영 일정과 관람 안내는 연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_포스터 및 상영표 각 1부.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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