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편집국의 기사
이세돌이 알파고에 진 날, 월가 트레이더들도 조용히 밀려나기 시작했다
2016년 3월 서울 포시즌스호텔,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은 순간 승부는 바둑판 안에서 끝났지만 파장은 바둑판 밖에서 시작됐다. 신간 『AI 시대,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은 그 대국을 금융시장 재편의…

특수교사 은실이 그린 다섯 요정 이야기, 사라진 노랫소리 전자책 출간
괴물에게 목소리를 빼앗긴 다섯 요정 이야기가 그림책 사라진 노랫소리로 태어났다. 은실 작가는 특수학급 교실에서 마주친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다섯 요정의 노래에 옮겨 담았다. 사건을 화려하게 벌이는 대신…

18년 보청기 전문가가 그림책으로 옮긴 소리의 항해, 《토리의 첫 유람선》
보청기 전문가가 아이들 손에 소리를 쥐여주는 그림책을 냈다. 출판사 WIA Book이 2026년 7월 15일 선보인 《토리의 첫 유람선》은 소리요정 루루와 함께 선유도 바다를 항해하는 어린 토리의 하루를 그린다. 부제는 '소리요정…

다섯 살 난청 소녀 토리, 보청기를 소리요정 루루로 만나다
다섯 살 난청 아이 토리에게 보청기는 무서운 기계가 아니라 소리요정 루루다. 신간 《토리와 루루의 군산 시간여행》은 이 발상 하나로 청각장애 아동문학의 결을 바꾼다. 보청기 착용을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두려움 대신 호기심을…

보청기를 요정으로 바꾼 그림책, 토리와 루루의 고군산군도 소리 여행
다섯 살 난청 어린이 토리가 소리요정 루루와 함께 고군산군도로 떠난다. 보청기를 의인화한 요정이 파도 소리와 갈매기 울음을 하나씩 짚어주며 세상과 연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WIA Book이 7월 15일 전자책으로 내놓은 '토리와…

난청 어린이가 소리를 발견하는 이야기, 익산 정원에서 시작하다
다섯 살 난청 어린이 토리는 이 책에서 '못 듣는 아이'가 아니라 '남들이 지나치는 소리를 먼저 찾아내는 아이'로 그려진다. WIA Book이 7월 15일 펴낸 《아가페 정원의 소리 비밀번호》는 이 관점의 전환에서…

보청기 속 요정 루루, 목욕탕 소리를 용기로 바꾼 다섯 살 토리의 여행
다섯 살 토리에게 목욕탕은 낯선 소리로 가득한 미지의 공간이다. 물소리, 수건 소리, 신발 끄는 소리가 한꺼번에 밀려들면 아이는 겁부터 낸다. 그림책 <토리의 목욕탕 소리여행>은 보청기를 낀 아이가 이 소리들과 정면으로…

보청기 낀 다섯 살 토리, 투표소 소리로 민주주의를 배우다
보청기를 낀 다섯 살 아이가 투표소 앞에서 듣는 소리로 민주주의를 배운다. 지승주·JIAN 작가가 함께 만든 그림책 '토리의 귀에 쏙쏙 투표소 소리 대모험'이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투표용지가 사각거리는 소리, 투표함에 표가 떨어지는…

난청 소년 토리,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소리의 마법을 만나다
난청이 있는 다섯 살 소년이 자동차 정비소에서 세상의 소리를 처음 또렷하게 듣는다. 지승주 작가의 신작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만난 소리 마법》은 장애를 결핍이 아니라 발견의 통로로 바꿔 쓴 그림책이다.감각의 차이를 다루는…

낯선 보청기가 요정이 되는 순간, 그림책 토리의 특별한 수영장 모험
보청기를 처음 낀 아이 앞에 나타난 건 두려움이 아니라 요정이었다. 그림책 토리의 특별한 수영장 모험은 낯선 보청기를 물놀이라는 익숙한 일상 속에 밀어 넣어, 청각 보조기기를 대하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