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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재활 전문가가 쓴 그림책, 아이는 귀 대신 눈으로 포도순 소리를 듣는다
지승주 작가가 그림책 『쉿! 포도순이 기지개 켜는 소리야』를 냈다.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를 2009년부터 운영해온 청각 전문가가 쓴 동화는, 소리를 온전히 듣지 못하는 아이의 시선으로 봄 포도밭의 미세한 기척을 좇는다. 듣는다는 것의…

17년 청각 전문가가 그린 보청기 소년의 청계천 소리 여행
보청기를 처음 낀 아이의 귀에 청계천은 어떤 소리로 들릴까. WIA Book이 7월 11일 펴낸 전자책 그림책 «엄마, 청계천이 속삭여요!»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소년 토리와 소리 요정 루루가 청계천을 걸으며 폭포…

동생의 첫 울음부터 첫 포옹까지,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첫 인사>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을 갓난아기의 눈으로 먼저 그린 그림책이 나왔다. 김미희 작가의 신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첫 인사>는 신생아 꼬동이가 세상과 처음 마주치는 장면들을 아기의 시선과 가족의 시선 양쪽에서 번갈아 짚어낸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토리가 성당에서 만난 소리
귀 뒤에 파란 보청기를 낀 아이가 성당 마당에서 묵주기도 소리를 별빛으로 만난다. WIA Book이 오는 7월 11일 내놓는 그림책 <토리가 처음 듣는 마음의 소리>는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소리를 빛깔로 그리다, 난청 소년 토리의 소금산 그랜드밸리 여정
보청기를 낀 소년이 산길을 오르며 듣는 것은 소리가 아니라 빛깔이다. 그림책 《토리가 본 세상: 소금산 무지개》는 난청 소년 토리가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오르며 보랏빛 설렘에서 분홍빛 약속까지 다섯 가지 감정의…

보청기 낀 다섯 살 토리, 소리의 세계로 첫걸음을 떼다
보청기를 처음 낀 아이에게 세상은 소음 덩어리가 아니라 선물이다. 그림책 『안녕, 루루! 세상은 정말 시끄럽고 즐거워!』는 다섯 살 소년 토리가 보청기 '루루'를 만나 소리의 세계로 들어서는 하루를 그린다. 이 책은…

보청기 처음 낀 아이 토리, 소리 요정과 함께 걷는 바닷길 그림책
지승주·JIAN 작가가 함께 쓴 그림책 우리 함께 걸을까? 소리나는 바닷길이 7월 11일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부제는 보청기를 처음 만난 아이에게 전하는 용기와 사랑의 그림책이다. 보청기를 처음 낀 아이가 겪는 낯섦과 두려움을,…

토끼 꿈이, 나무 뒤에서 나온 첫걸음…그림책 ‘꿈이의 용기’ 출간
숲속 나무 뒤에 숨어 지내던 작은 토끼가 폭풍우 속에서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다. 그림책 '꿈이의 용기'는 두려움을 안고도 나아가는 그 한 걸음을 아이의 눈높이로 담았다. 큰 사건이 아니라 나무 뒤에서 나오는…

일상 속 작은 순간을 담은 그림책, 이형옥 《꼬마 꿈돌이의 행복한 하루》
아이에게 특별한 하루란 놀이공원이나 여행이 아니라 오늘 아침의 햇살 한 줌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림책 한 권이 다시 짚는다. 이형옥 작가의 신작 《꼬마 꿈돌이의 행복한 하루》가 7월 7일 WIA Book을…

무서운 보청기가 소리 요정이 된 순간, 지승주 그림책 『안녕? 작은 친구 루루!』
보청기를 처음 낀 날, 아이는 무서워서 울었다. 그 울음을 소리 요정과의 만남으로 바꿔낸 그림책이 나왔다. 지승주 작가의 『안녕? 작은 친구 루루!』다.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그림책은 국내 출판시장에서 여전히 드물다. 장애 이해교육…
